목포 아이비클럽의 가게에서 군입대를 앞둔 나를 바라보는 미지의 불안한 시선을 읽는다.
[글쓴이:] sofapain
포천
1월30일 부천 흉부외과 가족들과 함께 포천의 펜션 새벽종(Finebell)로 간단한 MT를 다녀왔다. 꼬리뼈가 아직 아물지 않아 불편해 하는 미지는 무료하게 휴식을 취하고,, 철우는 인근의 베어스타운에서 3번째 […]
청둥오리
귀여운 조카,, 채희의 손에 이끌려 롯데월드에 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춥고… 채희가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동안 석촌호수에서 살어는 겨울을 의식하지 않는 청둥오리를 보았다.
어머니의 표정
설 연휴를 앞두고, 어머니가 오셨다..콜록콜록 기침을 계속하시면서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신 어머니… 그래도 항상 유머를 잃지 않으시고,,카메라앞에서 프로같은 포즈를 취해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