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딱지 구하기

(지훈이가 찍은 사진) 세상이 변했다.. 네 어릴적에는 여기저기서 구한 잡지책이나 달력 등을  열심히 접어서, 딱지를 만들어서  동네 친구들과 딱지 치기를 했었는데.. 지금  우리 아들은 문구점에 […]

한국판 테이큰

    8월 25일 시사매거진 2580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vod/index.html   어느 교통사고 피해자의 아버지..   한국판 테이큰이라 할 수 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

디퓨저 만들기

며칠전 실장이 병원에 고유한 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했다. 좋은 의견.. 아내, 미지가 가장 좋아하는 향은 랑콤의 트레졸.. (Tresor) 처음에는 향수를 면세점이나 쇼핑몰에서 구입할까 생각했다.. […]

작은 고마움..

오늘은 뜻깊은 환자분을 진료하였습니다. 젊었을 적, 전기화상에 의해서, 양손을 잃으신 두피/안면 다한증이신 분입니다. 여러 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남들앞에서 강연을 하시는 일이 많으신데, 흐르는 […]

[갈무리] 한국사회의 봉건성

Samuel Lee 요 몇일 미주동포사회를 멘붕상태로 몰고간 윤창중 사태를 바라보며, 페이스북에서 교육적이고 바르게 마음을 정리할수 있는 돋보이는 두 개의 게시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친이신 계명대의 이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