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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들에게, 아들이 엄마에게, 엄마가 아빠에게

부인이 남편에게, 아들이 아빠에게,

남편이 부인에게..

짧은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공부하라는 꼰대의 잔소리

아빠가
아들에게
Author
sofapain
Date
2024-05-20 10:36
Views
428
딱히,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너의 나이때는 대부분이 다 그렇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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