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Audio
Recent Movie
박찬욱 감독의 드라마 – 동조자(the sympathizer)
- sofapain
-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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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박찬욱 감독의 7부작 드라마 동조자(the sympathizer)를 다 보았다. 영어 원제목인 sympathizer라는 단어는 낯선 단어인데, 드라마를 다 보고나니, 그 의미가 이해가 되었다. HBO의 이 드라마는…
Recent Thinking
Movie & Drama
View All[애플TV] 슬로 호시스(Slow Horses) – 2023년 최고의 드라마, 그리고 새 헤드폰
- sofapain
-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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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플TV의 영드 ‘슬로 호시스(Slow Horses)”에 푹 빠져 있다. 시즌 1의 초반은 그냥, 그런 드라마인…
[HBO] 웨스트월드 (Westworld)
- sofapain
- 20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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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색지대'라는 드라마를 봤었다고 이야기하면,, 바로 아재, 인증이 되어버립니다. 어린마음에 쇼킹한 내용들... 2016년에 새로 리메이크한…
[넷플릭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 sofapain
- 2022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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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추천작으로 뜬 것을 무시했었는데.. 우연히, 한 블로거의 찬탄을 보고 정주하였습니다. 정주한 가장 큰 이유가…
[HBO] 피스메이커 (peacemaker)
- sofapain
- 2022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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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DC의 전쟁.. 현재까지는 마블의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그런데, 마블의 샹치와 이터널스로 크게 실망한 후에…
[아마존] 미스터 로봇 (MR. ROBOT)
- sofapain
- 20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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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비디오에서 볼만한 것은 다 보았습니다. 넷플릭스는 애니메이션에 특화(?)된 느낌이라면,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는 인도영화에…
Photo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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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All[FAQ] 여유증을 주사로 치료할 수 있나요?
- sofapain
- 2021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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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은 일정한 것 같으면서도 새롭다.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초음파로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유선의 모양은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크기는 둘째치고, 중요한 것은 주변 조직과의 유착정도이다. 주로 외국인들을…
코로나19의 대응과 확산의 국가별 대응차이에 대한 잡생각
- sofapain
- 202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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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감염학을 공부하거나, 통계 등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다만, 최근 전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가별 확산과 통제에 대한 뉴스등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우선,…
소설 “향수”의 주인공이 한국에 왔다면?
- sofapain
- 201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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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아주 재미있게 본 책이 있다. 파트리크 쥔스킨트의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이 소설의 내용은 출생시부터 냄새에 대한 초자연적인 감각을 가진 주인공의 삶에 대한 내용이다. 사실 냄새라는…
에기나섬의 폴 – The seven books of Paulus Aegineta
- sofapain
- 201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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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유방증(Gynecomastia, 일명 여유증)에 대한 강의 자료를 만들다가,, 여유증를 처음 구술한 Paulus Aegineta의 "The Seven Books of Paulus Aegineta" 의 원본을 웹에서 보게 되었다. 자료 준비도 해야 하는데,, 자꾸 이것 저것…
Food &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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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AllUNDERTALE – His Theme
- sofapain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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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 만들기 노하우 정리
- sofapain
-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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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 두번째 개미집 업그레이드
- sofapain
- 201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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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6일 – 두번째 개미
- sofapain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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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8일 – 첫번째 개미
- sofapain
- 201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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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is strength !!
- sofapain
- 201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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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너의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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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
가족의 일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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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
공부하라는 꼰대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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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새로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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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