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존경하는 정치인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 “노짱”이다.
한때는 ‘내 마음속의 대통령’이라는 문구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떠오르는 분은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이다.
물론, 현재의 이재명 대통령도 나쁘지 않지만
노무현의 영원한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악인이 훨씬 많았던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에서
몇 안 되는 인품을 지닌 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코로나와 이낙연 등 여러 주변 환경 때문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분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
그런데 우연히
그분의 지인을 진료하게 되었고,
그분으로부터 감사의 선물을 받게 되었다.

『운명』과 『변방에서 중심으로』
『운명』은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받은 책은 양장본이다.
게다가 친필 사인까지… ㅜㅜ

가보로 남겨두고 싶은 선물이다.
괜히 마음이 흐뭇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