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문제이다.

기득권 세력의 음모에 의해서 본인의 상실감을 왜곡되게 표출하는 2,30대 젊은 남성의 우익화된 여론조사를 보고, 이들의 문제보다는 아직도 민주적이고, 합법적이지 못한 한국사회의 후진성을 나타내는 지역별 차이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이 드는 하루이다.

추억의 핸드폰 사진 발견

마소 원드라이버에서 오래된 블러그에 남겨져있던 추억의 사진들 발견.. 2006년도에 캐논 100D로 찍었던 사진이네.. 이름도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 LG에서 만든 캔유 502라는 핸드폰 이른바 생활방수가 가능한 […]

나도 빽커버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수술에서 핵심 장비 중의 하나인 전기소작기(electrical coagulator) 작동을 안했다. 펜슬과 플레이트를 바꾸어봐도 마찬가지.. 다행히, 예비장비로 수술은 잘 끝낼 수 있었다. 수술 끝나고, 장비를 열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