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원드라이버에서 오래된 블러그에 남겨져있던 추억의 사진들 발견.. 2006년도에 캐논 100D로 찍었던 사진이네.. 이름도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 LG에서 만든 캔유 502라는 핸드폰 이른바 생활방수가 가능한 […]
[글쓴이:] sofapain
나도 빽커버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수술에서 핵심 장비 중의 하나인 전기소작기(electrical coagulator) 작동을 안했다. 펜슬과 플레이트를 바꾸어봐도 마찬가지.. 다행히, 예비장비로 수술은 잘 끝낼 수 있었다. 수술 끝나고, 장비를 열어보니, […]
힐링을 주는 스누피 명대사
우리는 인생을 한번 살잖아.. 스누피.. 틀렸어.. 우리는 한번 죽을 뿐이야. 우리는 매일 살아가고 있어.. 삶이 힘들때… 현재의 가치를 되새기며..
아버지가 없는 사회 – 이어령
이어령 선생님의 글.. ———————- 골프장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 앞팀이 내기를 하는지 너무 플레이가 느려 뒷팀 손님들이 화를 냈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야.” “형제들이래요.” “아니 돈을 […]
디히랑 – 한국 전통주 전문인데, 술안주가 좋아서 찾아가는 집
프란체스카님의 생신.. 여러 오마카세 정식이나 레스토랑을 제시했으나, 거절하셔서,, 오래전 친구들과 가보았던 전통술 한식집을 제시하였다. 처음에는 술집에 데려왔다고 살짝 화가 나는 것 같았으나, […]
발샴푸를 이용한 비듬 치료의 경험 1례
사춘기 아들의 왕성한 호르몬 분비로 인한 비듬이 걱정이었다. 특히나, 여느 중고등학생들처럼, 검정색 옷만 즐겨 입는데.. 검은 티셔츠 위로 하얀 비듬이 보기 좋지 않았다. 자기 나름대로, […]
대치동 양식 레스토랑 – 르 솔 (Le Sol)
프란체스카가 애용(?)하는 몽중헌 대치점 옆집 가격대가 좀 있다 보니,, 한가한 편이고, 따라서 예약은 필요없다. 흐흐 스테이크 맛은 서울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다. 식전 […]
대치동에 새로 생긴 돼지갈비집 – 금돈옥
(구글지도에는 아직 안올라와 있다. 예전 첨벙으로 치면 나오네..) 항상 지나다니는 길.. 첨벙이라는 아구찜집은 처음에는 단골(?)이었다. 친구들이 놀러오면, 접대형식으로 데려가는 집이었고. 그런데,, 작년부터,, 인심이 […]
라면조리기 – 셋팅하기
에비타에 라면조리기 ‘이지쿡’을 구입했다. 인기 폭발~~ 그런데, 의외로 불닭볶음면이 잘나갈 줄 알았는데.. 짜파게티가 제일 잘 나간다.. 5-6개 종류의 다양한 라면을 구입해 놓았는데.. […]
대치동에서 막걸리와 부침이 먹고 싶을때.. – 지지미
비가 오거나,, 좀, 멜랑콜링한 날은 부침게에 막걸리가 먹고 싶어 진다. 그럴때,, 손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 대치동 지지미 어떤 전을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모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