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지도에는 아직 안올라와 있다. 예전 첨벙으로 치면 나오네..)     항상 지나다니는 길.. 첨벙이라는 아구찜집은 처음에는 단골(?)이었다. 친구들이 놀러오면, 접대형식으로 데려가는 집이었고. 그런데,, 작년부터,, 인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