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페북에 댓글을 달기위해서,, 갈무리한 만화의 한 장면.. 생츄어리.. 빛과그림자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만화의 한장면.. 남자가 짊어진 무게라는 건, 고스란히 그 남자의 무게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