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출근.  새해에는 나간 직원, 신규직원, 승진하는 직원도 있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시술도 있다.  근본과 초심이 바뀌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