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과의사분이 인터뷰 요청을 하였었다..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상업성은 없었고, 같은 동료의사로서 상당히 독특한 취미(?)로서 이러한 인터뷰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꺽어진 90을 넘어가는 마당에,, 나름, 지나온 날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