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언] 노엄 촘스킨 Posted on 2019년 06월 14일 by sofapain “현재의 인식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속도가 아니다. 깊이의 상실이다. 피상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노엄 촘스킨
Think_Politics 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sofapain 2021년 06월 21일 0 얼마전에 개인 사업체에 뿌려진 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도서를 같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잡지는 보다가 짜증날까봐 두번째 도서는 가슴이 아플까봐. 아직 둘다 첫 장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Think_Politics 노란 넥타이 sofapain 2009년 05월 29일 0 어제, 모임에서 나를 제외한, 노무현를 증오까지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제는 나이때문인가 나와 가치관이 다른 성인들과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마음이 오히려 차분해진다. […]
Think_Politics 안철수의 백의종군.. 칼의 노래 sofapain 2012년 11월 23일 0 방금,, 퇴근전에 폐북을 통해,, 안철수 후보의 사퇴소식을 보았다.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는 기자회전문을 보았다. 문득, 서재에 꽃혀있는 김훈의 “칼의 노래”를 꺼내 보았다. 칼의 노래는 이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