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언] 노엄 촘스킨 Posted on 2019년 06월 14일 by sofapain “현재의 인식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속도가 아니다. 깊이의 상실이다. 피상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노엄 촘스킨
Think_Politics 사랑하면 닮는다.. sofapain 2007년 03월 04일 0 미지와 나를 남매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랑하면 닮는단다.. 타로가 나를 닮아가는 것은 참아줄 수 있는데.. 미지가 나를 너무 닮으면 곤란하데.. 흐흐흐
Think_Politics 경조사 엑셀대장을 작성하다가,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sofapain 2023년 11월 08일 0 경조사 이메일이나 문자가 자주 날라옵니다. 50이 넘다보니, 대부분은 상조인데, 화환이나 부의를 하는 내용을 엑셀에다가 바로바로 저장을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세무처리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주의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