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언] 노엄 촘스킨

“현재의 인식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속도가 아니다. 깊이의 상실이다.
피상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노엄 촘스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