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언] 노엄 촘스킨 Posted on 2019년 06월 14일 by sofapain “현재의 인식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속도가 아니다. 깊이의 상실이다. 피상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노엄 촘스킨
Think_Politics [갈무리] 영화 “달콤한 인생” 중 sofapain 2019년 07월 04일 0 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
Think_Politics 이 시국에 교회는 너무 하군요. sofapain 2021년 08월 14일 0 제 핸드폰 번호로 이전에 이 번호 쓰던 사람이 신자였는지, 보내지 말라고 답문장 보내도 간혹, 교회 문자가 옵니다. 방금전 수련회 문자가 왔느데. 안내문에 층별로 99명라고 나오는데, […]
Think_Politics 오늘에야 어제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 기사를 보았습니다. sofapain 2012년 12월 15일 0 업무 끝나고,, 기사로 읽었습니다. (CBS계열의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7076 ㅂㄱㅎ는 이제,, 그 사람들, 칠수도 없고,, 지금, 치면, 더 이상하고,, 이미 강을 건너 버렸네요..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