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

어제, 뉴스보고, 집에서 좀 마셨습니다.

숙취가 있네요.

12시, 검찰의 터무니없는 기소를 보고. 이 뿌리가 어디일까.. 서로 연결된 이 고리.  어디가 끊어져야, 저 악들이 약해질까? 생각해 봅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마침, 이런 뉴스가 있더군요.

그런데, 김앤장은 어디서부터 금권을 얻었을까요? 김앤장의 최근 의뢰를 보면, 일본이 아닐까? 하는 터무니없는 추측을 해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일본이 약해지면, 그들도 약해지지 않을까?

방사선으로 자연몰락을 기다릴 수도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치지않는 강고한 불매,

반일..이군요.

뭐, 숙취때문에 Flight of Idea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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