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한 가장 뿌듯한 일입니다. 프란체스카가 청소할때마다 걸치적거리고, 시끄럽다고 구박받던 서버를 신발장으로 숨켰습니다. DDNS를 써서, 거실의 공유기에서. 신발장안의 단자박스로 다시 들어가는 선을 찾는 것이 […]
오늘 아침에 한 가장 뿌듯한 일입니다. 프란체스카가 청소할때마다 걸치적거리고, 시끄럽다고 구박받던 서버를 신발장으로 숨켰습니다. DDNS를 써서, 거실의 공유기에서. 신발장안의 단자박스로 다시 들어가는 선을 찾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