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장모님이 또다시 오리고기에 Feel이 꽃히셨다. 어른들 카톡으로 돌아다니는 글들 중에서 어느 암권위자께서 오리고기를 추천한 이유로.. 뭐,, 오리고기야.. 내 돈주고 먹는다고 하니깐.. (소고기는 남이 사주어도 […]
요새 장모님이 또다시 오리고기에 Feel이 꽃히셨다. 어른들 카톡으로 돌아다니는 글들 중에서 어느 암권위자께서 오리고기를 추천한 이유로.. 뭐,, 오리고기야.. 내 돈주고 먹는다고 하니깐.. (소고기는 남이 사주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