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어제 늦도록 만화영화 보는라, 늦잠을 잔 아들을 깨워서,, 정확히는,, 맛있는 것 사준다고 유횩을 해서 데려간 집.. 집근처의 파스타로 검색,, 11시 오픈이라,, 30분이나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