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어제 늦도록 만화영화 보는라, 늦잠을 잔 아들을 깨워서,,
정확히는,,
맛있는 것 사준다고 유횩을 해서 데려간 집..
집근처의 파스타로 검색,,
11시 오픈이라,,
30분이나 앞에서 배회했었다.
좋은 전망과 인테리어..
브런치답게,,
샐러드로 시작,,
그리고, 지훈이가 좋아하는 파스타,,
까르보나라.
나와는 다르게,,
면종류를 좋아한다.
그리고, 햄버거 스테이크..
가격은 쪼금, 쎈편인데..
식사후에 옥상 정원 구경도 하고,,
정말, 오랜만에 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