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가 놀러온 날.. 점심외식을 고민하다가,, 역시 집 근처의 초밥집을 찾았다. 사실, 그 전날 밤에도 갔었는데.. 오래 기다려야 하고,, 메뉴도 저녁 메뉴는 가격이 쎘다. 점심메뉴는 비교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