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등학교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었었다.
식사후에 병원에서 내 오래된 전자기타를 보여주면서, 이전에 학원에 한달 다니다가 포기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 친구는 개인교습을 권유하였고, “숨고”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스승을 찾아보는 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