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Daybreak 는 이번에 리브로에서 앨범을 지르면서
처음 안 그룹이다.
찾아보니..
다니엘 백(Daniel Beck), 드류 보쉬카(Drew Boushka), 데이비드 프리취(David Fritch)로 구성된
클래식 크로스오버 팝 트리오..
2010년 데뷔
다양한 직업, 심지어는 음성 전보 서비스까지 했던 세명의 남자가
아메리칸 아이돌의 데이빗 아츌레타의 보털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결성되었단다..
마치, 우리나라의 아이돌 그룹과 같은 형태네..
다행히(?)
꽃미남들만 모아놓은 것은 아니고,
음색이 다른 세 명을 모은 듯하다..
처음, 타이틀곡
What a Wonderful World은 크리스마스 캐롤과 같은 느낌..
Open arm, Longer. 등…
느낌은 파리소년합창단이 자라서,,
3명만 모인 느낌? 3명의 임형주?
화음과 음색에 신경을 많이 썼으나,,
무언가 깊이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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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http://www.afterdaybreakofficial.com/
유튜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