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을 정말 오랜만에 점심에 찾아갔더니, 비탈길의 그 집이 공사중이더군요. ​ 앞에 붙어 있는 플랭카드로 별관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딱 4종류 정도의 돈까스만 파는 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