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이라고 들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 줄서서 기다린다고 들었는데.. ​ 왠걸, 한산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저희밖에 없더군요.. ​ 아.. 코로나..   야외에 테이블을 배치했지만, 실내는 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