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의 일요일 수영장이 하남에 있다. 수영끝나고,, 항상 배고프다는 아들을 요기를 시켜주어야 하는데,, 가까운 곳을 검색했다.. 줄섰다. 정말 유명한 집이었다. 가득찬 사람들과 빠른 회전율 미사리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