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이 “퀸스 갬빗”이었지만, 현재의 상황과 맞물려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넷플릭스는 아니지만, “체르노빌” 현재의 코로나 상황를 예측한 듯한 2011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