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세력의 음모에 의해서

본인의 상실감을 왜곡되게 표출하는 2,30대 젊은 남성의 우익화된 여론조사를 보고, 이들의 문제보다는 아직도 민주적이고, 합법적이지 못한 한국사회의 후진성을 나타내는 지역별 차이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이 드는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