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런트 손화령님이 두번째. 방문하셨다. 지인의 친구이기도하고 병원 협력사에 소속되어 있기도 한. 인연 매우 밝고 활달한 소녀의 느낌? 피부도 흠없이 뽀얗다. 그냥 빠이요 에스테틱 받아보시고. 자주 놀러 오신다고. 병원 로비가 유쾌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