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손하령 님과 함께

Posted on by sofapain

텔런트 손화령님이 두번째. 방문하셨다.
지인의 친구이기도하고
병원 협력사에 소속되어 있기도 한. 인연
매우 밝고 활달한 소녀의 느낌?
피부도 흠없이 뽀얗다.
그냥 빠이요 에스테틱 받아보시고.
자주 놀러 오신다고.
병원 로비가 유쾌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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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비타 회식. 국적도 다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 메뉴를 정하기 어려워졌다.

무슬림친구는 돼지고기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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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끝난 후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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