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역쪽으로 가면 ‘사월의 보리밥’이 가장 무난하다. 그런데, 저번에 갔을때, 그 맞은편의 식당이 바뀐 것을 보았다. 이 전의 식당은 조금 불결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깔끔하게 바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