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으며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나와 세례명이 같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고통만큼이나 참기힘든 것은 없다. 그런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