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다쓴 스카치테이프와 종이로.. 지훈이가 뚝딱거리고 만든 작품.. 카메라라고 한다… 아빠 사진기를 보고,, 생각해 냈나 보다,, 창의력 좋다..!! 역시.. 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