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만든 카메라 Posted on 2014년 05월 29일 by sofapain 2014년 4월 다쓴 스카치테이프와 종이로.. 지훈이가 뚝딱거리고 만든 작품.. 카메라라고 한다… 아빠 사진기를 보고,, 생각해 냈나 보다,, 창의력 좋다..!! 역시.. 내 아들…
Photo_Diary 지훈이의 전복 친구들 sofapain 2014년 03월 05일 0 방금 목포에서 올라온 전복, 살아 움직이는 녀석들을 잡수려고 했는데.. 잠깐 딴짓하는 사이에.. 지훈이가 자기가 키운다고, 이름도 지어주고, 물을 주고 있었다. 부지런히 무언가를 가지고 왔다갔다 하더니.. 친구들의 […]
Photo_Diary 훈련 중 외박 sofapain 2004년 05월 01일 0 지금 뒤늦게 나마,, 사진을 올린다.. 돌이켜 보면,, 영천에서의 훈련은 참으로 힘들었다.. 6주간의 훈련을 하던 중 첫번째 외박때,,, 사랑하는 미지와 함께 대구의 팔공산에서 시간을 […]
Photo_Diary 미지 그네 sofapain 2005년 06월 21일 0 시작은 TV 드라마 때문이었다.“내 이름은 삼순이”최근에 프란체스카에 이어서미지가 열광하는 드라마이다.여기서 삼순이의 아버지가 삼순이에게그네를 만들어 주는 회상장면이 나온다.“오빠,, 나도 저런 것 가지고 싶어~~”음…결혼 2주년을 앞두고선물을 고민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