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가부장관 후보자 논란을 보면서, 기시감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적십자회비를 내지않는 총재를 보면서, 앞으로 평생 적십자회비는 내지 말아야겠다. 하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정치 돌아가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