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가부장관 후보자 논란을 보면서,
기시감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적십자회비를 내지않는 총재를 보면서,
앞으로 평생 적십자회비는 내지 말아야겠다. 하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정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진짜, 평행우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근혜 정권때의 인물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저의 그런 느낌에 대한 확신을 주는 인물들입니다.
최근에 여가부장관 후보자 논란을 보면서,
기시감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적십자회비를 내지않는 총재를 보면서,
앞으로 평생 적십자회비는 내지 말아야겠다. 하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정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진짜, 평행우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근혜 정권때의 인물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저의 그런 느낌에 대한 확신을 주는 인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