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후에.. 스스로 남아있는 한 남자.. 그것도.. 말못하는 생명들을 위해서..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는 남자.. 나오토 마츠무라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