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후에..
스스로 남아있는 한 남자..
그것도..
말못하는 생명들을 위해서..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는 남자..
나오토 마츠무라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아닌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 달라이 라마 –
후쿠시마 원전 후에..
스스로 남아있는 한 남자..
그것도..
말못하는 생명들을 위해서..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는 남자..
나오토 마츠무라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아닌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 달라이 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