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0일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다. 지훈이는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참가.. 골키퍼니까… 신나하는 지훈이.. 나도 처음으로,, 아들의 축구를 직접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랜만에 엄마백통,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