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 렌탈

살이 너무 찌고 있다. 지난 여름, 삭센다로 겨우 살을 좀 빼나 싶었지만, 부작용과 삶의 질(?) 저하로 중단. 매일 수술과 늦은 귀가에 따른 불규칙한 식생활을 어쩔 […]

Nexus7의 의외의 먹통

오랜된 2014년산 Nexus7. 이 제품은 정말 계륵이 되었다. 사양은 너무 떨어지는데, 팔기도 뭐하고, 쓰기도 뭐하고,, 더구나, 툭하면 먹통.. 사실, 난 이것이 벽돌이 된 것으로 알고,, […]

세번째 Fire HD 10

새로 도착한 아마존발 Fire HD 10..

이로써, Fire HD가 색깔별로 3대가 되었다.

작년 블프에 고민끝에 84달러에 구입한 제품이 가격대 성능비로 최고였다.

사진실 천장 스트로브 옮기기

토요일 오전 드레싱을 앞두고, 미리 병원에 와서 한,, 오늘의 작업 사진실의 구조를 바꾸었다. 안쪽의 벽면을 배경을 썼는데, 특별한(?) 이유를 위해서 바깥쪽으로 배경을 이동. 그런데, 천장 […]

기타 실력 늘리는 몇 가지 팁

얼마전에 고등학교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었었다.
식사후에 병원에서 내 오래된 전자기타를 보여주면서, 이전에 학원에 한달 다니다가 포기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 친구는 개인교습을 권유하였고, “숨고”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스승을 찾아보는 중이었는데,

에비타회식 – 양고기

오랜만에 에비타 회식. 국적도 다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 메뉴를 정하기 어려워졌다.

무슬림친구는 돼지고기가 안되고,

회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겨우 통일한 양고기.

새로운 세탁기 구입과 재배치

수술이 많아지면서, 날로 늘어나는 세탁물.. 전에는 외부에 위탁세탁도 고려했으나, 밤에는 건물의 문을 잠그는 관계로 새벽에 세탁물을 1층에 가져다 놓고, 가져가는 일이 너무나 번거러워서 포기.. 그러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