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샤오미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도착했다.
더 최근 모델도 나왔지만,
42달러의 2세대 모델이다.
직구이다 보니, 배송이 오래 걸리지만,
17달러 정도에 여분 필터까지 함꼐 구매,
출근전에 꼼꼼하게 열심히 달았다.
콘솔박스에 전원연결
일반적으로 헤드레스트 뒤에 설치하지만,
포르쉐는 이렇게 시트 사이에 설치하는 것이 적당해 보인다.
헤드뒤에 스트럭바가 있어서, 이리로 연결
시동을 켜니,
녹색불이 들어온다.
아래로 최대한 내리면, 백미러를 방해하지는 았는다.
설치직후의 모습..
실내흡연을 한 후의 모습.
오늘은 비교적 맑은 날인데,
실내흡연 + 창문을 열었을때 상태..
흐흐..
열일하는 구나,
이전에 미지 차에 설치했을 때보다, 2배는 공들인 것 같다.
크크.
샤오미 전용앱은 중국본토로 설정해야 제품이 뜬다.
국내에는 아직 안들어 와서..
그런데, 제품이름이 “미지야 차 청정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