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는 모르지만,,

삶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서, 병원 근처에서 기타를 배울까, 탱고를 배울까, 고민한 적이 있었다..   탱고는,, 1) 여인의 향기 2) 위트니스 3) 바람의 전설   등과 […]

Macheist 릴레이에서 풀린 Printopia 요긴하네요.

다른 분들처럼, 저도 오전에 온 메일로 릴레이로 풀린 Firetask와 Printopia를 밨았습니다. Firetask는 낯설어서,, 아직 사용을 안해보았는데,, 프린토피아는 Printershare를 데모버젼으로 쓰고 있던 참에,, 매우 요긴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타이머를 달았나, 삼성하드디스크

타이머 폭탄을 설치했군요.. 귀신같이 무상 수리 기간을 10일 지나서, 고장난 삼성 1테라 하드디스크.. 10월에 구입한 것 같아서 세무사애 연락했는데도, 영수증을 못찾겠다네요.. 다른 사이트는 5년간 구매내역을 […]

몬데인 A658 질렀습니다.

이번 ios6에서 논란이 된 스위스 철도청 시계.. 질렀습니다. 아마존에서 구매대행으로 10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몬데인 A658.30300.11..   그리고, 이마트발 맥북에어13 CTO도 오늘 도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