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서,
병원 근처에서 기타를 배울까, 탱고를 배울까,
고민한 적이 있었다..
탱고는,,
1) 여인의 향기
2) 위트니스
3) 바람의 전설
등과 같은 영화에서 감동받고, 동경(?)했었는데,
처제말이 너무 야한 춤이란다…
결국,,
탱고는 아니지만,,
이런 음악을 듣는 것은 좋다.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uiG5jJavTU[/embed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