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Diary 미지 그네 sofapain 2005년 06월 21일 0 시작은 TV 드라마 때문이었다.“내 이름은 삼순이”최근에 프란체스카에 이어서미지가 열광하는 드라마이다.여기서 삼순이의 아버지가 삼순이에게그네를 만들어 주는 회상장면이 나온다.“오빠,, 나도 저런 것 가지고 싶어~~”음…결혼 2주년을 앞두고선물을 고민하다가 […]
Photo_Diary 노통의 사진 한장.. sofapain 2014년 04월 23일 0 웹에서 발견한 노통의 사진 한장.. 후배 녀석 한명과 닯았다. 그,, 후배는 .. 닭대가리를 지지하고 있는데.. 언제쯤,, 자신이 그 모이에 불가하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