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노래방 Posted on 2010년 04월 06일2024년 03월 23일 by sofapain 이때가 지훈이가 처음 노래방을 간 것으로 기억한다.. 이때,, 아들에게서 엄마와 아빠에게는 없는 “흥”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지금도.. 길가다가 노래방을 보면,, 가자고 손을 이끈다.. garaoke_singing_1 garaoke_singing_2
Photo_Diary 발렌타인 초콜렛 sofapain 2006년 02월 16일 0 근 한달간태림이 가게일로 바쁜 미지..매일, 피곤하고 힘든 일의 연속인데,,바쁜 와중에 나에게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선물을 챙겨 주었다..흐믓..모자 상자같은 박스를 열어보니,예쁜 하트 모양의 상자가 또 있다.예쁜 […]
Photo_Diary 국립목포병원 (2) sofapain 2004년 05월 25일 0 의외로 병원이 넓고,,사진도 많다.본 건물과 관사사이에 있는 2개의 등나무 쉼터중의 한 곳에서 병원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뒤에 메실나무에는 지금 한참 메실이 열려있다.드디어, 내가 있는 B동 관사이다.10년된 […]
Photo_Diary 지훈이의 야바위 놀이 sofapain 2012년 11월 25일 0 토요일 저녁,, 지훈이와 한참 놀다가,, 소재가 딸려서,, 야바위를 가르쳐 주었다.. 흐흐.. 미지에게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