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노래방

이때가 지훈이가 처음

노래방을 간 것으로 기억한다..

이때,, 아들에게서

엄마와 아빠에게는 없는

“흥”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지금도..

길가다가 노래방을 보면,,

가자고 손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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