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었네.. (3)

물론, 3층 할머니의 코치도 있었고…

옆집 애기의 구경도 있었지..
만족스럽게 일끝내고 돌아가는 모습..
….
마지막으로
베란다에서
꼼짝도 않고 사진만 찍어두던 미지가
“오빠~~ 살인미소~~”라는 주문에
나의 마무리 살인 미소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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