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었네.. (3) Posted on 2004년 06월 27일 by sofapain 물론, 3층 할머니의 코치도 있었고…옆집 애기의 구경도 있었지..만족스럽게 일끝내고 돌아가는 모습..….마지막으로베란다에서 꼼짝도 않고 사진만 찍어두던 미지가“오빠~~ 살인미소~~”라는 주문에나의 마무리 살인 미소를 잊지 않았다.
Photo_Diary 사진을 즐기는 지훈이.. sofapain 2013년 08월 07일 0 병원용으로 새로 구입한 캐논 EOS-100D를 가족 식사 자리에 가지고 나와보았다. 그랬더니.. 지훈이가 너무 좋아한다. 벌써, 자기꺼라고 하면서,, 제법 포즈를 잡고, […]
Photo_Diary 설날, 세뱃돈 sofapain 2005년 02월 15일 0 설날이었다.. 먼저 어머님께 세배를 올리고 용당동의 처가댁에 인사를 드리려 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세배돈을 챙겨 주셨다. 티나게 좋아하는 우리 부부…^^; 오는길에 처가쪽 성묘길에서 성묘길에서 다정한 한컷..
Photo_Diary 지훈이가 만든 카메라 sofapain 2014년 05월 29일 0 2014년 4월 다쓴 스카치테이프와 종이로.. 지훈이가 뚝딱거리고 만든 작품.. 카메라라고 한다… 아빠 사진기를 보고,, 생각해 냈나 보다,, 창의력 좋다..!! 역시.. 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