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었네.. (3) Posted on 2004년 06월 27일 by sofapain 물론, 3층 할머니의 코치도 있었고…옆집 애기의 구경도 있었지..만족스럽게 일끝내고 돌아가는 모습..….마지막으로베란다에서 꼼짝도 않고 사진만 찍어두던 미지가“오빠~~ 살인미소~~”라는 주문에나의 마무리 살인 미소를 잊지 않았다.
Photo_Diary 회사앞의 도로에서 4중 추돌 sofapain 2020년 07월 29일 0 출근하고 사이렌 소리가 시끄러워서 창밖을 내다보니, 4중 추돌이 있었네요. 1,2번 추돌. 3,4번 추돌인데. 4번차가 경찰차이네요. 이 경우 무조건 뒷차가 앞차 물어주는 것 맞죠?
Photo_Diary 관사앞의 흰 꽃 sofapain 2004년 05월 26일 0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1910년 평양,, 동생을 업고있는 소녀 sofapain 2014년 05월 02일 0 1910년 평양에서 메리놀 선교사가 찍은 사진 중에서… Young korean girl with a baby strapped on her back 많은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