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표정 Posted on 2004년 01월 21일 by sofapain 설 연휴를 앞두고, 어머니가 오셨다..콜록콜록 기침을 계속하시면서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신 어머니… 그래도 항상 유머를 잃지 않으시고,,카메라앞에서 프로같은 포즈를 취해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
Photo_Diary 2010년 3월경 병원 오디오 구경하는 지훈이 sofapain 2010년 03월 06일 0 포칼 스피커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날,,, 지훈이는 아빠의 오디오를 너무 좋아해… 바늘도 몇개 부러 먹었지만,, 뭐,, 지훈이가 결국에는 나중에 가질 것 들이기에… […]
Photo_Diary Shopping_Gift 탐론 28-75mm/F2.8 구입하다. sofapain 2004년 06월 20일 0 드디어,,탐론 SP AF28-75mm/F2.8 XR Di라는 긴 이름의 렌즈를 구입하였다.써드파트 렌즈중에서인물찰영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는…기존의 번들렌즈가 어두워서,,,항상 불만을 가졌었는데,,미지의 허락하에드디어 구입한 것이다.못난 목수가 연장을 탓한다지만,,,새 렌즈로 더 […]
Photo_Diary 관사로 가는 길 sofapain 2004년 05월 25일 0 원래는 “국립목포병원”이라는 사진일기의 포스트에 올리려고 찍은 사진이었으나,, 마음에 드는 사진이 되었다. 병원에서 관사로 걸어가는 길… 사진 자체보다는 이 길로 걸어갈 때의 마음과 길의 예쁜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