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의 권유로…
대형 병원에서나 사용하던 것으로 인식하였던,,,
생활무전기를 구입,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나온 이야기였지만,,
각자의 핸드폰에서 네이버의 “라인”을 쓸려고 했으나,,
일단은..
최근에 병원이 너무 바뻐진 관계로..
역시 하룻만에 도착한 무전기..
몇시간 고민해서 선택한 제품
가장 큰 고민은 가격적인 면..
한꺼번에 8개를 구입하려고 하니,,
대당 10만원이 넘는 제품은 부담이 들었다.
대당 4만2천원가량 + 튜브형 이어마이크를 포함한 제품
HK-890
현재,, 3-4일간 써 본 결과,,
사길 잘했다..
특히나, 지난 월요일…
정신없이 바쁜 날,,,
매우 요긴하였다..
환자 안내와 시술, 전달사항이 덕분에 원활해질 수 있었다.
쥐사장에서 구입한 이제품에는 2대당 충전기 포함
1개의 충전기가 고장이었으나, 바로 교환해 주었다.
단점은, 충전중에는 통화가 안된다는 것 외에는,,
수신감도도,, 그럭저럭,,
작은 편이어서 휴대도 간편하다.
다만….
다만,,,
나의 이 어색함은 어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