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al 165V를 달기위해서
SM3의 앞문 작업을 들어간 사진이다..
이전의 아반테에서
MB Quart 214를 썼었는데,,
다른 소리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번에는 포칼을 선택한 것이었다.
엠비에 비해서 포칼은 고음이 특히 선명한데,,
이것이 역효과로
갈수록 찟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이것저것 새것으로 바꾼다든지
유토피아급으로 업스레이드 한다든지
할 생각은 없고,,
지금으로서는 해결할 방법이
우퍼를 다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
우퍼를 달 라인까지 미리 작업을 해놓아서
돈만 쓰면,, 되는데,,,
워낙 이사를 오고나서
돈나가는 곳이 많아서
제일 뒤로 미루어져 있다..
그런데,, 전에 엠비를 쓸때는 재즈나 클래식을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어째.. 가요만 듣는다..
이제 트로트로 나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