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영호씨가 선물준 앨범..
토요일,,
진료를 마치고,,
비로소,, 제대로 들어본다.
pink의 alecia moore와
city and colour의 dallas green의
합작 앨범으로,,
구하기 힘드셨다고,,
이들을 모르는 나는
처음 앨범을 보고,,
“부부 듀엣이에요?”하고 물었었다.
포크 음악이다.
편하다..
음성이 좋은데..
마치, 최근에 유행하는 영화 비긴어게인의 OST가 연상되는..
좀, 찾아보니..
독특하다..
알레시아 무어나 이런 여자였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pink.com
그런데..
이 앨범에서는 전혀 다른 색체가,,
목소리가 힘있고,, 좋다..
….
그리고,,
city and colour이라는 캐나다 인디 뮤지션인 dallas green
…
이 남자는 포크이다, 젊잔다..
이 둘이 만나
You + Me라는 이름으로 만든
프로젝트 앨범
rose ave
그 둘이 만나서,,
만든 앨범..
그 중 한곡..
5번째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