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클리잉에서 추천받은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라는
웹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어서.
20회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낯익은 예명이.
크크.
쩍벌남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쥴리.
한참 웃었네요.
얼마전 클리잉에서 추천받은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라는
웹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어서.
20회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낯익은 예명이.
크크.
쩍벌남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쥴리.
한참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