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 국립목포병원의 관사로 이사온 지 딱 일주일이 되었다. 어떻게 일주일을 보냈는지 모르겠다. 청소하고 짐정리하고,,, 사람들 안면 익히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 나서,,, 미지와 오븟하게 점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