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맥북에어를 판 이후에.. 노트북 없이 살아왔다. 거의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로 눈팅이 전부인 나에게 노트북의 효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였다. 물론, 병원에 윈도우 노트북도 있고, (거의 안쓰지만,) 맥미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