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콘서트”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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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뽀나스로
간혹 내 블러그를 방문하는
몇몇 노총각들을 위해
이효리의 사진을 올려본다.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 10시경에 체육관을 빠져나오는데,
미쳐 입장하지 못한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모여 있었다.
그런데,
우리의 노란 비틀이 지나가는데,,
왜 앞을 막으면서, 소리를 질러대는지? 흐흐흐
손이라도 흔들어 줄걸 그랬나 보다..
오는 길에
나를 누구라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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